타이포다리엄 2010이 출시되었습니다. 2009년에 좋아하는 디자이너 안드레아 티네스의 작업이 실려있어, 알게된 책입니다. 매년마다 세계각지의 디자이너들에게 폰트를 모아서 적정 심사를 통해 365개의 폰트를 선정하는 것 같습니다. 올해도 새롭게 탄생한 폰트 365개가 한권의 책에 실려 디자이너의 설명과 함께 친절히 적혀있습니다. 책상앞에 놓아다가 날짜마다 다른 숫자와 폰트를 보면서 기분전환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.
유지원님께서 줄리아 본의 전시도록을 직접 보내주셨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 생각보다 큰 크기였고, 무엇보다 사진이 정말 생생하게 나와 전시벽면의 글이 사진위에 프린트된 기분이었습니다. 스노우지처럼 빤땃빤땃한 느낌이 세련되게 느껴지기 처음입니다. 유지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 잘 받았습니다. ^^